교회 생활 게시판

잠언 22장

1 많은 재물보다 명예를 택할 것이요 은이나 금보다 은총을 더욱 택할 것이니라 2 가난한 자와 부한 자가 함께 살거니와 그 모두를 지으신 이는 여호와시니라 3 슬기로운 자는 재앙을 보면 숨어 피하여도 어리석은 자는 나가다가 해를 받느니라 4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상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5 패역한 자의 길에는 가시와 올무가 있거니와 영혼을 지키는 자는 이를 멀리 하느니라 6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7 부자는 가난한 자를 주관하고 빚진 자는 채주의 종이 되느니라 8 악을 뿌리는 자는 재앙을 거두리니 그 분노의 기세가 쇠하리라 9 선한 눈을 가진 자는 복을 받으리니 이는 양식을 가난한 자에게 줌이니라
10 거만한 자를 쫓아내면 다툼이 쉬고 싸움과 수욕이 그치느니라 11 마음의 정결을 사모하는 자의 입술에는 덕이 있으므로 임금이 그의 친구가 되느니라 12 여호와의 눈은 지식 있는 사람을 지키시나 사악한 사람의 말은 패하게 하시느니라 13 게으른 자는 말하기를 사자가 밖에 있은즉 내가 나가면 거리에서 찢기겠다 하느니라 14 음녀의 입은 깊은 함정이라 여호와의 노를 당한 자는 거기 빠지리라
15 아이의 마음에는 미련한 것이 얽혔으나 징계하는 채찍이 이를 멀리 쫓아내리라 16 이익을 얻으려고 가난한 자를 학대하는 자와 부자에게 주는 자는 가난하여질 뿐이니라 17 너는 귀를 기울여 지혜 있는 자의 말씀을 들으며 내 지식에 마음을 둘지어다 18 이것을 네 속에 보존하며 네 입술 위에 함께 있게 함이 아름다우니라 19 내가 네게 여호와를 의뢰하게 하려 하여 이것을 오늘 특별히 네게 알게 하였노니
20 내가 모략과 지식의 아름다운 것을 너를 위해 기록하여 21 네가 진리의 확실한 말씀을 깨닫게 하며 또 너를 보내는 자에게 진리의 말씀으로 회답하게 하려 함이 아니냐 22 약한 자를 그가 약하다고 탈취하지 말며 곤고한 자를 성문에서 압제하지 말라 23 대저 여호와께서 신원하여 주시고 또 그를 노략하는 자의 생명을 빼앗으시리라 24 노를 품는 자와 사귀지 말며 울분한 자와 동행하지 말지니
25 그의 행위를 본받아 네 영혼을 올무에 빠뜨릴까 두려움이니라 26 너는 사람과 더불어 손을 잡지 말며 남의 빚에 보증을 서지 말라 27 만일 갚을 것이 네게 없으면 네 누운 침상도 빼앗길 것이라 네가 어찌 그리하겠느냐 28 네 선조가 세운 옛 지계석을 옮기지 말지니라 29 네가 자기의 일에 능숙한 사람을 보았느냐 이러한 사람은 왕 앞에 설 것이요 천한 자 앞에 서지 아니하리라

잠언 21장

1 왕의 마음이 여호와의 손에 있음이 마치 봇물과 같아서 그가 임의로 인도하시느니라 2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정직하여도 여호와는 마음을 감찰하시느니라 3 공의와 정의를 행하는 것은 제사 드리는 것보다 여호와께서 기쁘게 여기시느니라 4 눈이 높은 것과 마음이 교만한 것과 악인이 형통한 것은 다 죄니라 5 부지런한 자의 경영은 풍부함에 이를 것이나 조급한 자는 궁핍함에 이를 따름이니라
6 속이는 말로 재물을 모으는 것은 죽음을 구하는 것이라 곧 불려다니는 안개니라 7 악인의 강포는 자기를 소멸하나니 이는 정의를 행하기 싫어함이니라 8 죄를 크게 범한 자의 길은 심히 구부러지고 깨끗한 자의 길은 곧으니라 9 다투는 여인과 함께 큰 집에서 사는 것보다 움막에서 사는 것이 나으니라 10 악인의 마음은 남의 재앙을 원하나니 그 이웃도 그 앞에서 은혜를 입지 못하느니라
11 거만한 자가 벌을 받으면 어리석은 자도 지혜를 얻겠고 지혜로운 자가 교훈을 받으면 지식이 더하리라 12 의로우신 자는 악인의 집을 감찰하시고 악인을 환난에 던지시느니라 13 귀를 막고 가난한 자가 부르짖는 소리를 듣지 아니하면 자기가 부르짖을 때에도 들을 자가 없으리라 14 은밀한 선물은 노를 쉬게 하고 품 안의 뇌물은 맹렬한 분을 그치게 하느니라 15 정의를 행하는 것이 의인에게는 즐거움이요 죄인에게는 패망이니라
16 명철의 길을 떠난 사람은 사망의 회중에 거하리라 17 연락을 좋아하는 자는 가난하게 되고 술과 기름을 좋아하는 자는 부하게 되지 못하느니라 18 악인은 의인의 속전이 되고 사악한 자는 정직한 자의 대신이 되느니라 19 다투며 성내는 여인과 함께 사는 것보다 광야에서 사는 것이 나으니라 20 지혜 있는 자의 집에는 귀한 보배와 기름이 있으나 미련한 자는 이것을 다 삼켜 버리느니라
21 공의와 인자를 따라 구하는 자는 생명과 공의와 영광을 얻느니라 22 지혜로운 자는 용사의 성에 올라가서 그 성이 의지하는 방벽을 허느니라 23 입과 혀를 지키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환난에서 보전하느니라 24 무례하고 교만한 자를 이름하여 망령된 자라 하나니 이는 넘치는 교만으로 행함이니라 25 게으른 자의 욕망이 자기를 죽이나니 이는 자기의 손으로 일하기를 싫어함이니라
26 어떤 자는 종일토록 탐하기만 하나 의인은 아끼지 아니하고 베푸느니라 27 악인의 제물은 본래 가증하거든 하물며 악한 뜻으로 드리는 것이랴 28 거짓 증인은 패망하려니와 확실히 들은 사람의 말은 힘이 있느니라 29 악인은 자기의 얼굴을 굳게 하나 정직한 자는 자기의 행위를 삼가느니라 30 지혜로도 못하고, 명철로도 못하고 모략으로도 여호와를 당하지 못하느니라 31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

잠언 20장

1 포도주는 거만하게 하는 것이요 독주는 떠들게 하는 것이라 이에 미혹되는 자마다 지혜가 없느니라 2 왕의 진노는 사자의 부르짖음 같으니 그를 노하게 하는 것은 자기의 생명을 해하는 것이니라 3 다툼을 멀리 하는 것이 사람에게 영광이거늘 미련한 자마다 다툼을 일으키느니라 4 게으른 자는 가을에 밭 갈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거둘 때에는 구걸할지라도 얻지 못하리라
5 사람의 마음에 있는 모략은 깊은 물 같으니라 그럴지라도 명철한 사람은 그것을 길어 내느니라 6 많은 사람이 각기 자기의 인자함을 자랑하나니 충성된 자를 누가 만날 수 있으랴 7 온전하게 행하는 자가 의인이라 그의 후손에게 복이 있느니라 8 심판 자리에 앉은 왕은 그의 눈으로 모든 악을 흩어지게 하느니라 9 내가 내 마음을 정하게 하였다 내 죄를 깨끗하게 하였다 할 자가 누구냐
10 한결같지 않은 저울 추와 한결같지 않은 되는 다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느니라 11 비록 아이라도 자기의 동작으로 자기 품행이 청결한 여부와 정직한 여부를 나타내느니라 12 듣는 귀와 보는 눈은 다 여호와께서 지으신 것이니라 13 너는 잠자기를 좋아하지 말라 네가 빈궁하게 될까 두려우니라 네 눈을 뜨라 그리하면 양식이 족하리라 14 물건을 사는 자가 좋지 못하다 좋지 못하다 하다가 돌아간 후에는 자랑하느니라
15 세상에 금도 있고 진주도 많거니와 지혜로운 입술이 더욱 귀한 보배니라 16 타인을 위하여 보증 선 자의 옷을 취하라 외인들을 위하여 보증 선 자는 그의 몸을 볼모 잡을지니라 17 속이고 취한 음식물은 사람에게 맛이 좋은 듯하나 후에는 그의 입에 모래가 가득하게 되리라 18 경영은 의논함으로 성취하나니 지략을 베풀고 전쟁할지니라 19 두루 다니며 한담하는 자는 남의 비밀을 누설하나니 입술을 벌린 자를 사귀지 말지니라
20 자기의 아비나 어미를 저주하는 자는 그의 등불이 흑암 중에 꺼짐을 당하리라 21 처음에 속히 잡은 산업은 마침내 복이 되지 아니하느니라 22 너는 악을 갚겠다 말하지 말고 여호와를 기다리라 그가 너를 구원하시리라 23 한결같지 않은 저울 추는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는 것이요 속이는 저울은 좋지 못한 것이니라 24 사람의 걸음은 여호와로 말미암나니 사람이 어찌 자기의 길을 알 수 있으랴
25 함부로 이 물건은 거룩하다 하여 서원하고 그 후에 살피면 그것이 그 사람에게 덫이 되느니라 26 지혜로운 왕은 악인들을 키질하며 타작하는 바퀴를 그들 위에 굴리느니라 27 사람의 영혼은 여호와의 등불이라 사람의 깊은 속을 살피느니라 28 왕은 인자와 진리로 스스로 보호하고 그의 왕위도 인자함으로 말미암아 견고하니라 29 젊은 자의 영화는 그의 힘이요 늙은 자의 아름다움은 백발이니라 30 상하게 때리는 것이 악을 없이하나니 매는 사람 속에 깊이 들어가느니라

잠언 19장

1 가난하여도 성실하게 행하는 자는 입술이 패역하고 미련한 자보다 나으니라 2 지식 없는 소원은 선하지 못하고 발이 급한 사람은 잘못 가느니라 3 사람이 미련하므로 자기 길을 굽게 하고 마음으로 여호와를 원망하느니라 4 재물은 많은 친구를 더하게 하나 가난한즉 친구가 끊어지느니라 5 거짓 증인은 벌을 면하지 못할 것이요 거짓말을 하는 자도 피하지 못하리라
6 너그러운 사람에게는 은혜를 구하는 자가 많고 선물 주기를 좋아하는 자에게는 사람마다 친구가 되느니라 7 가난한 자는 그의 형제들에게도 미움을 받거든 하물며 친구야 그를 멀리 하지 아니하겠느냐 따라가며 말하려 할지라도 그들이 없어졌으리라 8 지혜를 얻는 자는 자기 영혼을 사랑하고 명철을 지키는 자는 복을 얻느니라 9 거짓 증인은 벌을 면하지 못할 것이요 거짓말을 뱉는 자는 망할 것이니라
10 미련한 자가 사치하는 것이 적당하지 못하거든 하물며 종이 방백을 다스림이랴 11 노하기를 더디 하는 것이 사람의 슬기요 허물을 용서하는 것이 자기의 영광이니라 12 왕의 노함은 사자의 부르짖음 같고 그의 은택은 풀 위의 이슬 같으니라 13 미련한 아들은 그의 아비의 재앙이요 다투는 아내는 이어 떨어지는 물방울이니라 14 집과 재물은 조상에게서 상속하거니와 슬기로운 아내는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느니라
15 게으름이 사람으로 깊이 잠들게 하나니 태만한 사람은 주릴 것이니라 16 계명을 지키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지키거니와 자기의 행실을 삼가지 아니하는 자는 죽으리라 17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어 드리는 것이니 그의 선행을 그에게 갚아 주시리라 18 네가 네 아들에게 희망이 있은즉 그를 징계하되 죽일 마음은 두지 말지니라 19 노하기를 맹렬히 하는 자는 벌을 받을 것이라 네가 그를 건져 주면 다시 그런 일이 생기리라
20 너는 권고를 들으며 훈계를 받으라 그리하면 네가 필경은 지혜롭게 되리라 21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만이 완전히 서리라 22 사람은 자기의 인자함으로 남에게 사모함을 받느니라 가난한 자는 거짓말하는 자보다 나으니라 23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사람으로 생명에 이르게 하는 것이라 경외하는 자는 족하게 지내고 재앙을 당하지 아니하느니라 24 게으른 자는 자기의 손을 그릇에 넣고서도 입으로 올리기를 괴로워하느니라
25 거만한 자를 때리라 그리하면 어리석은 자도 지혜를 얻으리라 명철한 자를 견책하라 그리하면 그가 지식을 얻으리라 26 아비를 구박하고 어미를 쫓아내는 자는 부끄러움을 끼치며 능욕을 부르는 자식이니라 27 내 아들아 지식의 말씀에서 떠나게 하는 교훈을 듣지 말지니라 28 망령된 증인은 정의를 업신여기고 악인의 입은 죄악을 삼키느니라 29 심판은 거만한 자를 위하여 예비된 것이요 채찍은 어리석은 자의 등을 위하여 예비된 것이니라

잠언 18장

1 무리에게서 스스로 갈라지는 자는 자기 소욕을 따르는 자라 온갖 참 지혜를 배척하느니라 2 미련한 자는 명철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자기의 의사를 드러내기만 기뻐하느니라 3 악한 자가 이를 때에는 멸시도 따라오고 부끄러운 것이 이를 때에는 능욕도 함께 오느니라 4 명철한 사람의 입의 말은 깊은 물과 같고 지혜의 샘은 솟구쳐 흐르는 내와 같으니라
5 악인을 두둔하는 것과 재판할 때에 의인을 억울하게 하는 것이 선하지 아니하니라 6 미련한 자의 입술은 다툼을 일으키고 그의 입은 매를 자청하느니라 7 미련한 자의 입은 그의 멸망이 되고 그의 입술은 그의 영혼의 그물이 되느니라 8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자의 말은 별식과 같아서 뱃속 깊은 데로 내려가느니라
9 자기의 일을 게을리하는 자는 패가하는 자의 형제니라 10 여호와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라 의인은 그리로 달려가서 안전함을 얻느니라 11 부자의 재물은 그의 견고한 성이라 그가 높은 성벽 같이 여기느니라 12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니라 13 사연을 듣기 전에 대답하는 자는 미련하여 욕을 당하느니라
14 사람의 심령은 그의 병을 능히 이기려니와 심령이 상하면 그것을 누가 일으키겠느냐 15 명철한 자의 마음은 지식을 얻고 지혜로운 자의 귀는 지식을 구하느니라 16 사람의 선물은 그의 길을 넓게 하며 또 존귀한 자 앞으로 그를 인도하느니라 17 송사에서는 먼저 온 사람의 말이 바른 것 같으나 그의 상대자가 와서 밝히느니라
18 제비 뽑는 것은 다툼을 그치게 하여 강한 자 사이에 해결하게 하느니라 19 노엽게 한 형제와 화목하기가 견고한 성을 취하기보다 어려운즉 이러한 다툼은 산성 문빗장 같으니라 20 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 말미암아 배부르게 되나니 곧 그의 입술에서 나는 것으로 말미암아 만족하게 되느니라
21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 22 아내를 얻는 자는 복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받는 자니라 23 가난한 자는 간절한 말로 구하여도 부자는 엄한 말로 대답하느니라 24 많은 친구를 얻는 자는 해를 당하게 되거니와 어떤 친구는 형제보다 친밀하니라












2026년 1월 25일 주일예배



































사도신경 Credo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I believe in God, the Father almighty, creator of heaven and earth.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I believe in Jesus Christ, his only Son, our Lord.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He was conceived by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and born of the Virgin Mary.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He suffered under Pontius Pilate, was crucified, died, and was buried.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He descended into hell. On the third day he rose again.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He ascended into heaven and is seated at the right hand of the Father.
저리로서 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He will come again to judge the living and the dead.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I believe in the Holy Spirit, the holy catholic Church, the communion of saints,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the forgiveness of sins, the resurrection of the body,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and the life everlasting. Amen.























기 도























교회 소식


오늘 예배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봄학기에도 주님의 인도하심이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주일에 성찬식이 있습니다.
새벽기도회 화-토 6am 잠언 18-22
헌금 zelle: servingyoung@gmail.com
다음 주 기도: 계희건 장로님












성경 봉독: 요한복음 (John) 1:43-51


43 이튿날 예수께서 갈릴리로 나가려 하시다가 빌립을 만나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43 The next day Jesus decided to leave for Galilee. Finding Philip, he said to him, "Follow me."
44 빌립은 안드레와 베드로와 한 동네 벳새다 사람이라
44 Philip, like Andrew and Peter, was from the town of Bethsaida.
45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
45 Philip found Nathanael and told him, "We have found the one Moses wrote about in the Law, and about whom the prophets also wrote--Jesus of Nazareth, the son of Joseph."
46 나다나엘이 이르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빌립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니라
46 "Nazareth! Can anything good come from there?" Nathanael asked. "Come and see," said Philip.

47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가리켜 이르시되 보라 이는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47 When Jesus saw Nathanael approaching, he said of him, "Here is a true Israelite, in whom there is nothing false."
48 나다나엘이 이르되 어떻게 나를 아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을 때에 보았노라
48 "How do you know me?" Nathanael asked. Jesus answered, "I saw you while you were still under the fig tree before Philip called you."
49 나다나엘이 대답하되 랍비여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당신은 이스라엘의 임금이로소이다
49 Then Nathanael declared, "Rabbi, you are the Son of God; you are the King of Israel."
5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너를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보았다 하므로 믿느냐 이보다 더 큰 일을 보리라
50 Jesus said, "You believe because I told you I saw you under the fig tree. You shall see greater things than that."
51 또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보리라 하시니라
51 He then added, "I tell you the truth, you shall see heaven open, and the angels of God ascending and descending on the Son of Man."












첫번째 제자들
The First Disciples























축 도
























우리가 믿는 삼위일체 하나님: 성부, 성자, 성령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한 분이시지만, 성부, 성자, 성령의 세 인격으로 존재하시는 삼위일체 하나님이십니다. 이 놀라운 진리야말로 우리 신앙의 가장 깊고 따뜻한 토대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행하신 모든 일, 즉 우리를 창조하시고, 죄로 멀어진 우리를 자신과 화해시키시며, 마침내 구원하시는 사역은, 사실 하나님께서 영원 전부터 어떤 분이신지를 보여주는 사랑의 표현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사역은 하나님 자신 안의 영원한 생명과 관계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온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대하시는 방식이 그분의 변치 않는 본질이라면, 우리의 구원은 일시적인 기분이 아닌 영원한 사랑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삼위일체 교리가 우리에게 주는 가장 큰 위로이자 복음의 핵심입니다.

성부 하나님은 우리의 창조주이시며, 우리의 삶뿐만 아니라 죽음의 끝자락에서 당신의 주권과 사랑을 가장 분명히 드러내시는 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계시된 것처럼, 하나님은 우리의 죽음을 통해 영원한 생명을 이끄시는 존재의 주님이십니다. 그러나 성경이 가르치는 더 깊은 진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가 되실 수 있는 근본적인 이유는, 그분이 우리를 창조하시기 이전부터, 영원 속에서 이미 성자 예수님의 아버지이시기 때문입니다. 즉, "하나님은 당신 자신 안에서 아버지이시기 때문에" 비로소 우리의 아버지가 되어주실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진리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사랑이 나중에 추가된 것이 아니라, 그분이 아들을 향해 영원히 품어오신 완전한 사랑에 뿌리내리고 있음을 확증해 줍니다. 이처럼 알려지지 않았던 창조주가 누구시며, 그분이 바로 우리의 참된 아버지이심을 우리에게 계시해 주신 분이 바로 아들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아버지를 계시하시는 그 아들은 누구시며, 어떻게 우리를 아버지께로 인도하십니까? 그분은 우리를 하나님과 화해시키시는 성자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단순히 하나님께 가는 길을 가리키는 위대한 스승이나 예언자가 아니라, 성부와 동일한 본질을 가지신 하나님 자신(성부와 한 본체)이십니다. 그가 참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은 우리 구원에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원수가 되어버린 타락한 인간을 다시 하나님의 친구로 만들고, 깨어진 관계를 온전히 회복시키는 이 위대한 '화해'의 사역은, 우리가 결코 스스로 건널 수 없는 깊은 간극을 메우고 하나님의 원수였던 우리를 그분의 사랑받는 친구로 변화시킬 만큼 강력한 은혜의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영원 전부터 하나님의 아들이셨다는 진리가 바로 흔들리지 않는 우리 구원의 반석이 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이 놀라운 화해를 우리가 어떻게 믿고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죄로 완고한 우리 마음을 열어 이 구원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어주시는 분이 바로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성령님은 우리의 완고한 마음, 스스로는 결코 하나님을 찾을 수 없는 마음에 찾아오셔서 믿음을 선물로 주시고, ‘예수는 주님이시다’라고 고백하게 하십니다. 그분은 우리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 자신으로서, 우리에게 하나님을 주님으로 섬길 수 있는 참된 자유를 주시고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십니다(양자 됨). 가장 아름다운 진리는, 이 성령님께서 바로 영원 전부터 성부와 성자 사이의 '상호적인 사랑과 교제' 그 자체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령을 받는다는 것은 단순히 어떤 힘을 얻는 것을 넘어, 성부와 성자의 그 영원한 사랑과 생명 안으로 초대받는 것입니다. 이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랑의 교제 안에 우리의 모든 신앙과 소망의 궁극적인 근거가 있습니다.